주간 다이어리 – 25주차 | 2022. 11. 24.
말린 무 낡은 아파트 베란다에는 낡은 쟁반에 말린 무를 말리고 있었는데, 그날 갑자기 내린 비로 무가 젖었는데 다시 말리기가 아쉬울 따름이었다. 손발이 저린 어머니는 시중에서 사온 무와 당근 한 다발을 말리며 인근 마을로 걸어갔다. 2022 NHK 트로피 시니어 그랑프리 연단의 기쁨 지난주말 SK브로드밴드 채널이 바뀌어서 리모콘 잡고 클릭하다가 NHK 월드프리미엄 채널 찾았어요 2022 NHK트로피 우리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