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산후조리원 메이터케어 후기입니다.

수원 산후조리원 메이터케어 후기입니다.

밍몽봉2024.06.02조회수 9

마터케어 산후조리원 후기를 남깁니다.

지난번이 5월 30일인데 벌써 관리인이 너무 그리워요. 항상 오전 8시 30분부터 40시 사이에 오셔서 바로 옷을 갈아입고, 밀린 설거지와 빨래를 챙겨주시고, 아기가 깨어나면 바로 아이를 돌봐줍니다.

처음엔 집에 낯선 사람이 온다는 건 믿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침대에 누워 쉬면서 가끔 헤이홈을 봤는데 나중에는 괜히 헤이홈을 구매한 줄 알았어요 , 그래서 시청을 중단하고 일주일에 두세 번 나갔습니다.

경험이 많으시네요. 주방을 나온 후에도 아기의 배꼽에 계속 염증이 생겼습니다.

하루에 한두 번씩 소독제와 부분 목욕을 시켜주셨고, 퇴근 후 배꼽 관리 방법도 알려주셨어요. 덕분에 배꼽이 완전히 낫고 잘 관리하고 있어요. 아 그리고 제 피부도 울퉁불퉁한 부분이 많았는데 그것도 케어해주셔서 새하얀 피부가 되었어요!
게다가 요리솜씨도 뛰어나서 반찬 하나하나가 맛있었고, 청소도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15일 동안 정말 편안하게 지냈습니다.

편했던 만큼 매니저님이 그리워서 리뷰를 남깁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
(출처) 마테르케어 산후보조리뷰(맘숄릭베이비(330만 산모들의 카페 임신과 육아 지식)) | 밍몽봉이 각본을 맡은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