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글로리 혜정이 CG 이론을 밝혔다.
지난 금요일, 많은 분들이 기다려주신 작품이 넷플릭스에서 드디어 공개되었습니다.
바로 넷플릭스 시리즈(The Glory Season)입니다.
나날이 테마가 진행될수록 배우 차주영의 노출씬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부의 내용 중 최혜정의 노출신은 강렬한 주제를 모았는데, 그런 장면이 총 2번 있었다.
첫 번째는 셔츠만 입고 있던 전재준(배우 박성훈)의 집에서 최혜정과 박연진이 만난 상황. 최혜정의 모습을 본 박연진은 자기가 사준 셔츠라고 말했고, 이를 들은 최혜정은 입고 있던 셔츠를 벗어 버렸다.
두 번째는 최혜정이 전재준이 목욕하는 욕조에 들어가기 위해 전재준 앞에서 옷을 모두 벗는 장면이었다.
두 장면 모두 가슴을 노출한 노출이 이어져 눈길을 끈다.
최혜정은 가슴 수술을 받는 캐릭터로 착안해 유난히 큰(?) 가슴을 예상했지만, 노출된 장면 속 화려한 퍼포먼스는 기대 이상이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혜정의 가슴이 실화냐며 CG설을 제기했다.
혜정 폭로는 이도연보다 2배 컸다
“혜정의 진짜 몸매다”, “CG다” 등 의견이 분분했지만, 또 다른 주장은 “노출 장면이 2배”였다.
실제로 더 글로리의 크레딧에는 배우 이도연이 혜정 역으로 출연한다.
현재까지 해당 배우의 대체 장면이 어떤 장면이었는지 밝혀지지 않아 의혹만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누리꾼들은 혜정의 2인자로 쓰일 배우 이도연의 프로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을 뒤져보니 김씨 소유로 보인다.
또한 키 171cm, 몸무게 49kg에 키 34/24/35의 매우 글래머한 몸매를 가지고 있다.
실제 배우 차주영은 옆모습 키가 170cm여서 이도연 배우가 잘 어울릴 것 같다.
배우 이도연의 프로필이 화제가 된 가운데 가장 유력한 주장으로 떠오르는 또 다른 주장은 노출 장면에 대리모를 사용했다는 점과 몸에 CG가 조금 더 있었더라면 하는 점이다.
노출 영역에서도 화제가 되고 있는 명성 열풍
지난 10일 전편을 공개한 넷플릭스 시리즈(더 글로리 2부)는 탄탄한 스토리와 짜릿한 사이다 복수로 끝까지 꾸준한 추진력을 불어넣는다.
이번 2부에서는 19금의 노출이 담겼고, 파격적인 노출 장면으로 대리 모델이 된 이도연까지 눈길을 끈다.
배우의 인스타그램 팔로워가 급증하면서 관심도가 정량화된 것으로 보인다.
신인 배우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유쾌해 보인다.
한편, 넷플릭스 순위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비영어권 부분은 물론 영어와 비영어권, TV와 영화 부문에서도 전 세계 1위를 차지했다.
2부는 공개 3일 만에 1억 2,446만 시간의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드라마로서의 재미뿐 아니라 실제 학교폭력 사건을 둘러싼 이슈들을 재조명해 보는 재미도 좋은 작품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