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코로나19 피해 저신용 소상공인 희망대출 신청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연장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대출 온라인(중소기업정책자금 홈페이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나이스평가정보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원을 받은 기업 중 신용점수 744점 이하, 신용점수 6점 이하인 소상공인이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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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1%의 저금리로 1인당 최대 1,000만원까지 총 1조 4,000억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기존 소상공인 정책자금의 종류와 잔고에 관계없이 대출이 가능하나 이미 ‘생활’을 위한 ‘회생특례대출(금리 1%, 최대 2000만원)’을 받은 사람은 중복 신청이 불가능하다.

. 또한, 체납자, 체납 금융기관, 폐업, 비소상공인은 지원 범위에 포함되지 않으며, 한국시장진흥공사가 5년간( 2년 유예, 3년 분할상환). 중소기업정책자금 홈페이지(https://ols.sbiz.or.kr) ‘저신용’을 고려하여 신청 전 신용점수를 신청요건으로 합니다.

또한 동시방문 배정을 위해 3일차부터 12일차까지 접수처 최초 10일은 시스템 대표자의 주민등록번호 중 생년월일 뒷자리에 따라 10일 진행 . 13일부터는 생년월일 끝자리와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펀드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공지할 예정입니다.

접수 시간은 10일 기간 동안 오전 9시부터 자정까지, 10일 기간이 끝나는 날부터 오전 9시부터 24시간까지입니다.

온라인 신청은 토, 일, 공휴일에도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소기업정책자금 홈페이지(https://ols.sbiz.or.kr)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밖에도 전용콜센터(1533-0100), 중소기업통합콜센터(국번없이 1357), 중소기업시장진흥회 70개 지역센터에서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계획은 이번 달에 별도로 발표됩니다.

※원천※

코로나19 피해 저신용 소상공인 3일부터 희망대출 신청 중소벤처기업부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연장 조치로 온라인 피해를 입은 저신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희망대출 신청을 접수했다(중소기업정책기금 홈페이지) 3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소상공인 방역지원금 100만원을 지급받은 업체 중 나이스평가 정보 기준 신용도 744점 이하, 신용등급 6점 이하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연 1% 금리 www.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