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비누 프렌치 페라슈발 2 올인원 페이셜 클렌저, 카스티야 비누 추천

고등학교 3학년 19살부터 20대 초반까지 제 얼굴에는 전에 없던 트러블이 가득해 이른바 성인여드름에 시달렸습니다.

몇년전 힘들게 전성분 찾아보고 천연제품에 속아서 여러번의 실패와 우여곡절 끝에 트러블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이마와 턱의 피부가 곪고 몸에 여드름이 나고 여드름이 나고 뒷면에는 지금은 가려져 편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때는 정말 많이 고생했어요.

그러나 나는 몇 살이고 피부는 여전히 타오르는 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크고 단단하고 끊임없이 나타나려고하기 때문에 사라지고 싶지 않은 빨간 머리의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그래서 가장 기본적인 청소 단계를 변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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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프랑스에서 메달 오브 아너를 수상한 5인의 비누 명장 중 한 명인 MICHEL BIANCONI가 수석 명장으로 만든 Peracheval Marseille Olive Soap으로 변경했으며 모든 제품은 엄격한 기준에 따라 생산됩니다.

제가 왜 이 제품으로 바꿨는지 궁금하시죠? ? 지금부터 자세히 소개합니다!
그냥 고형 천연비누를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액상비누를 리뷰로 보여드리니 취향이나 사용 목적에 따라 다른 포뮬라를 선택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다는 점을 한눈에 알려드립니다.

집에 초대를 받았을 때 문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손 씻기이기 때문에 손소독제는 집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것 같아서 생활용품 중에서도 손씻기 제품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 그래서 추천하고 싶은 이 두 가지!

디자인이 너무 예뻐요 페라슈발 코리아 공식몰로 가보세요 프렌치 감성 가득한 선물들이 많아요 집들이 선물이나 홈 데코레이션에 관심이 있는 친구들 선물로도 좋아요 공식몰에 놀러오세요 해보고 싶은 제품이 많은데, 여기 이번 시도는 대표적인 노비스 올리브 라인을 사용했습니다.

겨울이 되니 두 가지 액상비누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올리브 오일이 함유되어 건조한 피부에 촉촉한 수분막을 형성하여 보습력이 뛰어난 천연비누와 세안제 밀크!

Fer À Cheval은 프랑스 브랜드로 다소 생소한 브랜드라 이 브랜드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비누의 3가지 인증 조건을 준수하여 만들어집니다.

1) 천연 식물성 오일을 72% 이상 함유해야 합니다.

2) 반드시 물/소금/소다/글리세린만 사용하십시오. 3) 28일 이내에 토양에서 자연적으로 생분해되어야 합니다.

제품을 보시면 각종 인증마크도 새겨져있고, 프랑스 국가품질인증마크인 EPV

그리고 SAVON DE MARSEILLE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이 로고는 전통에 따라 생산되는 마르세유 비누 전용입니다.

ECOCERT 에코서트 인증

인공 향료 없음!
인공향료, 합성색소, 화학방부제, 광물성오일, 동물성원료를 일체 배제하고 식물+정제수+소다수로 구성된 최소 5가지 성분만을 첨가한 리얼 100% 순수 천연비누입니다.

40년의 전문지식으로 원장님이 품질과 제조를 책임지고 105톤 대용량 솥에 재료를 섞고, 168시간의 정성과 정성으로 7일이라는 시간이 놀랍습니다.

저를 괴롭히는 것은 비누가 고른 품질인지 확인하기 위해 비누가 굳기 전에 개인적으로 맛을 본다는 것입니다.

40년은 먹어봐야 품질을 확인할 수 있으니 모든 재료에 신경을 써도 괜찮겠죠? !

성분을 추출하기 위해 계면 활성제를 사용하는 비누와 비교할 수 없습니다!
화학물질을 비롯한 수많은 성분으로 만들어진 오늘날의 제품들과는 질적으로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드름과 트러블과 같은 화학 물질과 자극에 민감한 아토피 피부 민감하고 연약한 피부를 개발하는 사람에게 제가 사용하고 있는 카스티야 비누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피부 pH를 모방하여 피지와 유분을 컨트롤하는 올인원 클렌저입니다.

토코페롤, 비타민 E, 폴리페놀이 풍부한 올리브 오일은 모공을 막고 트러블을 일으키지 않아 여드름 피부에 적합합니다.

여드름 피부에도 적합합니다.

메이크업도 아주 잘 지워집니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클렌징 오일은 자주 사용하는 대표적인 원료가 아닐까요? 그래서 세안할 때도 매일 사용합니다.

피부 결이 점점 보들보들해지고 매끈해지는 걸 느낄 수 있고, 정말 촉촉하고 당김이 없어요!
수분감이 가득하고 사용하면 할수록 피부가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그제서야 화학성분에 지친 내 피부가 얼마나 피곤한지 실감해요 한동안 피부가 뒤집어지고 화를 냈지만 페라체발로는 피부에 화학 물질을 남기지 않습니다.

클렌저를 바꾼 후 피부가 더 차분하고 편안해졌습니다.

올인원 클렌저로 사용하고 있는데 제 얼굴과 몸 피부를 고려해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프랑스산 천연비누라서 더 비쌀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올리브오일을 사용해요 마르세유 비누 65g 용량 4개에 14,000원이라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다.

500ml 손소독제는 3만8000원이지만 손소독제, 바디워시, 메이크업툴클리너, 쉐이빙폼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모든 성분을 최소화하고 최적으로 배합하였습니다.

확인해보세요!
유기농 올리브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색상은 녹색이지만 원재료 본연의 색상에 인공색소는 일체 첨가하지 않았습니다.

손에 바르고 바로 사용하셔도 되고, 친환경 세안용 타올을 세팅하여 몸에 거품을 내어 사용하셔도 됩니다 린넨 55%, 면 45% 이므로 퍼라슈발 워싱 제품과 함께 사용하시기에 적합합니다.

. 모든 비누!
대마수건을 사용하고 세탁해서 말려서 사용합니다 주로 비눗물을 샤워젤로 사용하는데 얼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보잘 것 없는 바디케어에 심혈을 기울인 느낌입니다.

사용하는 제품만 바꿨는데 가슴 트러블이 진정된 느낌이에요. 고밀도 거품을 형성하여 샤워 후 욕조나 배수구를 확인해보면 거품이 깨끗하게 씻겨져 잔여물이 남지 않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액상비누와 고형올리브오일 마르세유비누 모두 과민성(알레르기) 테스트를 통과한 순하고 마일드한 세안제로 어른과 아이 모두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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