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백미즉석밥씨름 즉석밥대접
안녕하세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드셨나요?저희 가족은 오늘도 집에 틀어박혀 ‘모 먹을까’로 시작해서 ‘모 먹을까’로 끝나는 휴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음식에 이렇게 진심이라도 좋겠지만 먹기에 진심인 집입니다.
아무리 맛있는 배달을 먹어도 집밥만큼 편한 게 없는데 한식이라는 게 정말 손이 많이 가고 가져갈 게 많아요.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유기농 백미로 지은 씨름 유기밥 덕분에 바쁠 때 살짝 꺼내서 데워먹는 것, 별거 아닌 반찬으로도 든든한 집밥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믿고 먹는 씨름몰 유기농 백미밥, 씨름몰에서는 주먹밥도 좋았고 특히 꽃기름은 저희 집 주방 필수 아이템일 정도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기농 백미밥도 나온다고 해서 너무 기뻤어요.
미네랄 함량이 풍부하고 미질이 뛰어나고 끈기가 넘치는 강진 유기농 백미, 강진에서 생산된 한국 제품으로 여행을 갈 때나 집에서 혼밥을 할 때 등 사두면 주부를 돕는 일등공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먹기 좋은 씨름 햇반, 유기농 흰쌀밥은 풀을 좋아하는 우렁이를 제초에 사용한 친환경 농사법으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하니 안심입니다.
1팩 210g으로 양도 넉넉하고 하루 영양성분 나트륨 0%, 탄수화물 22%, 지방 1%로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백미밥입니다.
99.9%의 유기농 쌀을 사용 24시간 이내에 정미하여 갓 지은 밥맛으로 즐길 수 있는 씨름 유기농 백미밥의 맛이 너무 궁금해서 바로 택배가 오자마자 맛부터 보았습니다.
먹는 방법이나 보관 방법은 익숙한 그 밥과 같았습니다.
하루 종일 바쁘게 일하고 집에 왔는데 밥부터 해야 할 때는 배달 생각을 하게 되는데 유기농 흰쌀밥이 있으면 얼른 먹을 수 있어서 집에 있어야 할 효도 아이템입니다.
전자레인지에 2분칭하면 곰방 따끈따끈 완성되는 백미밥입니다.
반찬도 없고 요즘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뭔가를 만들면 좋을지도 모르는 반찬 정체기인데 곰탕에 흰밥을 말아 먹는 게 든든할 것 같아서 준비를 해봤습니다.
반찬도 없고 요즘 먹고 싶은 것도 없고 뭔가를 만들면 좋을지도 모르는 반찬 정체기인데 곰탕에 흰밥을 말아 먹는 게 든든할 것 같아서 준비를 해봤습니다.
따끈따끈한 흰 쌀밥의 촉촉함이 줄줄 흐르는 것이 끈기가 봐도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꼬들꼬들한 식감을 좋아하는데 쫄깃쫄깃하고 이 밥 진짜 맛있었어요.
하얀 유기농 흰쌀밥에 곰방 만든 계란말이 올려서 한입 먹고 아삭아삭한 김치 한입 먹으면 아주 시원한 맛!
곰탕에 밥을 넣고 든든하게 한끼 먹은 식탁입니다.
강진쌀은 맛본 적이 없는데 이번에 먹어보니 쌀이 정말 좋더라구요.즉석밥이 이렇게 맛있고 맛있기 때문에 혼밥을 하시는 분들은 맛있는 유기농 밥으로 집밥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저도 넉넉하게 주문해서 가지고 싶어요.씨름김치치즈주먹밥(100g*5개입) 씨름(SSIRM) bit.ly#씨름 #SSIRM #요리치트키 #밥상 #즉석밥 #오가닉백미 #오가닉 #식탁210g #오가닉쌀 #오가닉백미밥 #식탁대접#씨름 #SSIRM #요리치트키 #밥상 #즉석밥 #오가닉백미 #오가닉 #식탁210g #오가닉쌀 #오가닉백미밥 #식탁대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