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사랑과 충성까지 이용하는


(인생큐티) 순수한 사랑과 의리로 부러워 | 사무엘상 18:17-30 | 김승수 목사 | 230303 QT – YouTube

사무엘상 18:17-18:30

17 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맏딸 메랍을 네게 아내로 주리니 너는 나를 위하여 용감히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라 그는 속으로 생각했다.

18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내가 누구며 이스라엘 중에 내 친족 내 친족이 무엇이관대 내가 왕의 사위가 되리이까
19 다윗이 사울의 딸 메랍을 므홀라 사람 아드리엘에게 주매
20 사울의 딸 미갈이 다윗을 사랑하매 어떤 사람이 사울에게 고하매 사울이 이에 만족하였더라
21 그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그런 다음 사울이 다윗에게 말했습니다.

“오늘 당신은 다시 내 사위가 될 것입니다.

22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명하여 이르되 다윗에게 비밀히 고하여 이르기를 왕이 너를 기뻐하시며 그의 신하들이 다 너를 사랑하리니
23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에게 고하매 다윗이 가로되 왕의 사위 되는 것을 작은 일로 여기시나이까 나는 가난하고 천한 자니이다
24 사울의 신하들이 사울에게 말하여 가로되 다윗이 이같이 말하더라
25 사울이 이르되 너희가 다윗에게 이같이 말하여 이르기를 왕이 원하는 것이 없으되 자기 대적의 원수를 갚기 위하여 블레셋 사람의 포피 백 개를 원하노라 하라
26 사울의 신하들이 이 말을 다윗에게 고하매 다윗이 왕의 사위 되는 것을 좋아하더라
27 다윗이 일어나 그의 사람들과 함께 가서 블레셋 사람 이백 명을 죽이고 그들의 포피를 가져다가 사위의 수효대로 왕께 드린지라 사울이 그의 딸 미갈을 다윗에게 아내로 주었더라
28 사울은 여호와께서 다윗과 함께하심을 보고 알았으며 사울의 딸 미갈도 그를 사랑하였다.

29 사울은 다윗을 더욱 두려워하여 평생 다윗의 원수가 되었다.

30 블레셋 방백들이 싸울 때마다 다윗이 사울의 모든 신하보다 지혜롭게 행하여 그의 이름을 크게 영화롭게 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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