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스프 맛있게 만드는 법! 소고기

맛있는 마녀 수프 만드는 방법 간단 요약!


마녀 수프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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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SNS에서 핫한 마녀 수프 다이어트를 소개합니다.

    7일 동안 2~3끼의 야채스프를 주식으로 먹으면 4kg이 빠진다는 기적의 단기 다이어트법이다.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3일 만에 빠졌다는 사람도 있고 규칙적으로 먹어서 8kg 이상 빠졌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로 마녀탕 다이어트에 대한 보고가 많다.

    마녀탕이 생각보다 포만감도 있고 맛도 좋아서 질리지 않고 좋은 다이어트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마녀 수프 다이어트에 필요한 재료와 준비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1. 마녀 수프 재료


    마녀 수프 야채

    1. 야채

    • 기본 : 당근, 양파, 셀러리, 감자, 토마토, 양배추
    • 옵션 : 샴 피뇽 (버섯), 애호박, 아스파라거스 등 집에있는 야채

    2. 향신료와 조미료

    • 베이스: 소금, 후추
    • 옵션(풍미강화, 곱창제거)
      • 토마토 퓨레(통조림 토마토, 토마토 파스타 소스)
      • 닭육수, 버터
      • 베이 잎, 파슬리, 바질, 카레 가루(강황 가루)





    3. 고기(선택사항)

    • 모든 고기
    • 기본 : 소고기, 닭고기

    2. 추천재료(이것만 들어있는지 확인)

    마녀 수프는 야채 수프의 일종이므로 특별한 재료는 없습니다.

    하지만 맛없는 다이어트는 실패할 확률이 높죠? 맛은 어느 정도 살리고 슬리밍 효과를 높이려면 꼭 넣고 싶은 재료를 추천한다.

    • 당근, 양파, 셀러리, 감자, 토마토, 양배추
    • 토마토 소스(대체: 통토마토 통조림, *토마토 파스타 소스)
    • 닭육수, 버터, 월계수 잎, 바질 (토마토 파스타 소스 추가 시 생략 가능)
    • 소고기

    3. 마녀 수프 만드는 법

    ● 짧은 요약
    야채 썰기 → 양파 볶기 → 소고기 볶기 → 나머지 재료 모두 넣기 → 끓이기

    1. 야채와 고기를 다진다

    • 야채는 맑은 물에 씻어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 양파와 감자를 작은 조각으로 자릅니다.

    • 소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주세요.
    • 적당한 크기로 손질된 소고기를 구입하면 편리하다.

    2. 양파를 먼저 볶는다(양파 캐러멜화)

    • 양파의 풍미를 더하려면 다른 야채보다 먼저 볶으세요.
    • 이때 버터(약 2큰술)나 올리브유를 넣고 볶는다.

    • 양파가 투명해질 때까지 볶는다.

    3. 쇠고기, 후추, 소금을 넣고 살짝 볶는다.

    • 양파가 투명해지면 소고기를 넣어주세요.
    • 약간의 후추와 소금으로 간도 해주세요.
    • 소고기 겉면이 익을 때까지 볶는다.

    4. 모든 야채, 약간의 물, 각종 소스 및 조미료를 추가합니다.

    •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냄비에 준비한 야채와 양념을 모두 넣어주세요.
    • 통토마토 통조림이 없으면 토마토 파스타 소스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충분히 맛있습니다.

    • 닭고기 국물, 월계수 잎, 바질, 후추를 넣어 풍미를 더합니다.

      (양념을 확인하면서 양을 조절하세요)
    • 이때 종이컵에 물을 1~2컵 정도 넣으면 냄비가 타는 것을 방지하고 육수로 국물을 끓일 수 있다.

    • 물을 넣지 않아도 야채가 익으면서 물이 나오지만 국물이 너무 걸쭉해질 수 있으니 넘치지 않도록 적당한 양을 넣는 것이 좋습니다.



    5. 15~30분간 익힌다

    • 각 사람이 선호하는 농도에 따라 마녀 수프를 15~30분 동안 요리합니다.

    • 물이 나오고 끓을 때까지 계속 저으면서 요리하십시오.

    첨가되는 재료의 양이 제조량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정확한 양은 적지 않았습니다.

    각 채소를 비슷한 비율로 준비하되, 토마토를 1.5배 더 넣으면 풍미가 더 좋아집니다.

    4. 소고기 부위

    소고기 같은 고기는 꼭 필요한 식재료는 아니지만 채소를 너무 많이 먹으면 단백질 결핍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함께 먹는다.

    그렇다면 소고기의 어느 부위가 영양학적으로 더 좋을까요?

    • 고단백 부위 : (앞) 사태(국, 찌개, 찌개용) < 목심(주로 국용) < 우둔, 차돌박이(장조림용)
    • 적당한 단백질과 부드러운 식감: 안심, 로스트 비프
    • 단백질 함량만 봐도 쫄깃한 식감은 필요없다 : 우둔살 스테이크
    • 적당한 질감을 원하신다면 ok : 앞머리, 목덜미
    • 칼로리는 필요없고 부드러운 식감을 원한다면 : 안심, 등심 등 특수 부위

    저는 개인적으로 가격과 단백질 함량을 모두 고려하여 척아이롤 부위를 선택했습니다.

    너무 퍽퍽하지도 않고 식감도 딱 적당해서 만족합니다.

    솔직히 그냥 칼로리를 많이 더해서 맛나게 만드는게 문제가 아닐까 싶은데, 중간에 포기하는 것보다는 낫고 그만큼 더 추가해서 먹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취향에 따라 재료를 선택해서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